ⓒ 2022. 박정근 Residency Artist 

일상에서 보이는 흔적의 기억과 존재를 응시하며, 그 안에 담겨있는 생명과 세계를 드러내고 상대적 관계를 탐색하는 작업을 드로잉과 페인팅 그리고 설치작업으로 진행 중이다. 

홍익대학교 조소과와 스쿨 오브 비주얼아트 미술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찾고 잇고 상상하는 일에 대해>(새탕라움, 제주 2021),<Beauty Spot>(미고 갤러리, 부산 2020)등 8회의 개인전을 개최했으며<나의 꽃은 가깝고 낯설다.>(스페이스C, 서울 2021), <Art Vacance>(KB국민은행, 서울, 부산 2018),<회화의 표면>(갤러리 그리다,서울 2014),<Korea Tomorrow>(SETEC, 서울 2010), <The moment of intuition>(학고재, 서울 2010)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