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향 작가로서 제주에 태어나 고등학교를 마치고 중앙대 대학원에서 조각을 전공하였다.
대만Piar 2, 경기창작센터, 캄보디아 등 국내외 레지던시를 참가 하였으며
6번의 개인전과 창원 조각비엔날레, 제주현대미술관 등 수많은 국내외 기획전에 초대 되었다.
특히 해양과 환경에 주목하고 버려진 해양쓰레기들을 리싸이클링아트로 재탄생 시킨다.
환경 관련 주요 프로젝트에 작업의 배경이 되고 있으며 환경 설치예술가로서 국내에 독보적인 작가이다.
출향 작가로서 제주에 태어나 고등학교를 마치고 중앙대 대학원에서 조각을 전공하였다.
대만Piar 2, 경기창작센터, 캄보디아 등 국내외 레지던시를 참가 하였으며
6번의 개인전과 창원 조각비엔날레, 제주현대미술관 등 수많은 국내외 기획전에 초대 되었다.
특히 해양과 환경에 주목하고 버려진 해양쓰레기들을 리싸이클링아트로 재탄생 시킨다.
환경 관련 주요 프로젝트에 작업의 배경이 되고 있으며 환경 설치예술가로서 국내에 독보적인 작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