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인터뷰] 네 번째 방: 한석경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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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인터뷰] 네 번째 방: 한석경 작가



똑. 똑. 똑
네 번째 방: 한석경 작가
"어떤 한 사람이 한 시대를 살았고, 그 다음에 그 시대를 살다가 떠났을 때 남겨진 물질들
흔적들 같은 것을 우리가 바라보면서 우리 다 보통의 존재이고 다 일반 사람들이긴 하나
그 사람의 삶을 잘 들여다 보면 그 사람 굉장히 아름다웠고 특별하게 살았다라는 거를 조금 짐작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우리는 타인의 대해서 조금 더 친절하게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전달을 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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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을 갖고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한석경 작가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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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곶 산양 프리뷰전
<곶, 곳, 곧: 일곱개의 방>
2020.8.29-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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